한 번 다녀왔습니다 37회 줄거리

윤정과 옥분은 집안의 골치 아픈 일을 잊고 고등학교 동창 케미를 뽐내며 즐거운 한때를 보낸다. 한편, 영달은 집을 나간 옥분이 걱정스럽지만 내색을 못하는데. 효신의 고백을 들은 가희는 떨리는 마음을 감추려고 애쓰지만 갑자기 벌어진 사고로 인해 효신을 향한 자신의 마음을 자각하게 된다. 서로 도와주기로 한 다재 커플과 나규 커플. 힘든 상황 가운데서도 서로를 위해 최선을 다하며 더욱 단단해지고. 준선네 가족은 혼자 있을 영달을 챙기러 집으로 향하고, 영달은 초연의 손수건을 가지고 있는 서진이를 보게 되는데...